강의 | 강의명 | 페이지 | 강의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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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국화야 너는 어이 (이정보), 가노라 삼각산아 (김상헌) |
196 | 17 분 |
2 | 청강에 비 듯는 소리 (효종) |
196~197 | 20 분 |
3 | 아츰은 비 오더니 (신흠), 주려 주그려 하고 (주의식) |
198~199 | 28 분 |
4 | 논밭 갈아 기음 매고, 짚 방석 내지 마라 (한호) |
200 | 18 분 |
5 | 곡구롱 우는 소리에 (오경화) |
200~201 | 19 분 |
6 | 백구야 말 무러보쟈 (김천택), 청산도 절로절로 (송시열) |
202 | 18 분 |
7 | 금강 일만 이천 봉이 (안민영) |
202~203 | 25 분 |
8 | 강산 죠흔 경을 (김천택), 빈천을 팔랴 하고 (조찬한) |
204~205 | 21 분 |
9 | 벽사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바람도 쉬여 넘는 고개 |
206 | 17 분 |
10 | 님 그린 상사몽이 (박효관) |
206~207 | 21 분 |
11 | 님이 오마 하거늘, 어이 못 오던가 |
208~209 | 29 분 |
12 | 귀또리 져 귀또리,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
210~211 | 22 분 |
13 |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천지간 만물지중에 |
212~213 | 27 분 |
14 |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싀어마님 며느라기 낫바 |
214 | 18 분 |
15 | 말하기 좋다 하고 |
214~215 | 17 분 |
16 | 한숨아 셰 한숨아, 매화 옛 등걸에 (매화) |
216 | 17 분 |
17 | 봄이 왔다 하되 (신흠) |
216~217 | 19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