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상세

국화야 너는 어이 (이정보)

가노라 삼각산아 (김상헌)

청강에 비 듯는 소리 (효종)

아츰은 비 오더니 (신흠)

주려 주그려 하고 (주의식)

논밭 갈아 기음 매고

집 방석 내지 마라 (한호)

곡구롱 우는 소리에 (오경화)

백구야 말 무러보쟈 (김천택)

청산도 절로절로 (송시열)

금강 일만 이천 봉이 (안민영)

강산 죠흔 경을 (김천택)

빈천을 팔랴 하고 (조찬한)

벽사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바람도 쉬여 넘는 고개

님 그린 상사몽이 (박효관)

님이 오마 하거늘

어이 못 오던가

귀또리 져 귀또리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뫼헤

천지간 만물지중에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시어마님 며느라기 낫바

말하기 좋다 하고

한숨아 셰 한숨아

매화 옛 등걸에 (매화)

봄이 왔다 하되 (신흠)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밝가버슨 아해들이 (이정신)

개야미 불개야미

두터비 파리를 물고

일신이 사쟈 한이 (이정보)

한 눈 멀고 한 다리 저는

반중 조홍감이 (박인로)

마음이 지척이면

만흥 (윤선도)

견회요 (윤선도)

오우가 (윤선도)

어부사시사 (윤선도)

매화사 (안민영)

선상탄 (박인로)

누항사 (박인로)

일동장유가 (김인겸)

만언사 (안조환)

연행가 (홍순학)

춘면곡

유산가

덴동 어미 화전가

북찬가 (이광명)

아리랑

시집살이 노래

잠 노래

정선 아리랑

진도 아리랑

사할린 본조 아리랑

요양의 달 (허균)

보리타작 (정약용)

유배지에서 처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정희)

자술 (이옥봉)

화왕가 (이익)

샤유악부 (김려)

송파에서 시를 주고받으며 (정약용)

절명시 (황현)